가상화폐에 관한 고찰, 누구를 믿어야 하는가

정부의 거래소 폐쇄 발표 이후로 대폭으로 하락 한 이후,

오늘 두 차례의 중요한 국회회의와 방송이 있었다.


아래 사진은 작년 12월쯤인가 미국 세제개편안이 발표되면서 저장했던 짤이다.

요즘 우리 모습이 당시 BURGER 형님들이라 부르는 미국사람들의 모습이 아닐런지..





겉으론 폐쇄를 외치나 뒤로는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큰 돈을 잃은 사람들은 누군가는 한강을 가고..



커뮤니티의 글들도 믿어서는 안된다.

질적인 글보단 가짜가 판을 친다.



돈에 눈이 멀은 세력들과 그를 따르는 개미들



고객의 돈을 나몰라라 하는 거래소의 행태..



생각이 없는 일부 젊은 친구들..


서점에서 볼수있는 책들..





아무도 믿을수가 없다.


1.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


2. JTBC 뉴스룸 가상화폐 긴급토론


오늘 두가지 방송을 모두 봤다. 매우 흥미진진한 소재일 수 밖에 없다.


투기 근절을 위한 정부가 처한 어려움을 알겠지만, 대책은 없었다.


정작 큰 소리를 내야 하는 과학기술부에서는 아무런 말이없고..


금융위원회와 법무부가 칼을 들었다.


칼은 들었으나, 무엇을 누구를 위해 들었는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정말 국민을 위해서인지, 뒤로는 공무원들 뒷돈을 챙기기 위함인지..


몇몇 국회위원님들은 가상화폐에 대해 토론하러 왔는데, 뚱딴지 같은 주제로 얘기를 하기도 했다.


유시민 작가님은 말은 유창하시나, 


코인과 블록체인 기술을 따로 성장시켜야 한다는 점에서 


앞서 국회회의에서 나왔던 분들과 일부 의원들과 같은 말을 했다.


일단 거기서부터가 아.... 




앞서 짤에 있는 사진처럼, 누군가는 여기서 한번 크게 벌기위해, 사람들을 이용한다.


그것이 정부의 일부 나쁜사람이거나, 세력이거나 거래소가 될 수 있다.


맹목적인 믿음은 위험하다. 그러나 정말 기술을 성장시키려고 노력한다면,


일부 나쁜사람들부터 잡고, 법적 테두리 안에서 안정적으로 성장 할 수 있게 해주어야 하는것이 아닌가 싶다.


경각심을 주는것은 중요하나, 4차산업혁명 근간이 되는 기술을 유작가님 말처럼 그저 장난감 취급하는 것이 맞는걸까..





기술적 가치와 미래성장에 관해, 모두가 조금만 관심을가지고 임했다면..


좀 더 높은 열린마음으로 토론을 할수 있지 않았을까...


가상화폐는 분산컴퓨팅기술로 중간의 통제 없이 부정부패를 막을 수 있으며


제 3자의 개입이 필요가 없기때문에 누구든 신뢰하고 쓸 수 있는 기술적 혁명이니,


부정부패를 일삼는분들은 좋아할 기술일리가 없겠지...


김진화 대표님, 정재승 박사님과 함께한 토론은 오늘 많은 의미가 있었다고 본다.



다시한번 먼 훗날.. 위 모습이


다음 세대를 위해서


나 몰라라하고 도망치는 BURGER 모습이 정부가 아니길 빈다.


혹은 그 반대일지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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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아래 링크▼는 2013년에 나왔던 재미난 보도자료다.


[월가 리포트] "화폐로 인정않겠다" 중앙은행 견제에 비트코인 거품 꺼지나


댓글을 보면 그때나 지금이나 참 재밌게 흘러가는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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