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을 지켜주는 콜드월렛과 핫월렛의 차이


콜드월렛 핫월렛 전자지갑 가상화폐


코인거래를 하다보면 콜드월렛, 핫월렛이라는 말을 접하게됩니다. 코인을 보관하는 구분에 따라 지정하는 말인데요.

거래소인 코인체크(Coincheck)도 핫월렛에 코인을 보관해 5,600억원 규모의 코인을 해킹을 당했었고, 유빗 거래소 해킹사태때에도 핫월렛에 담긴 17%의 코인이 해킹을 당해 파산한 이력이 있습니다. 거래소를 이용할때도코인 보관을 콜드월렛에 어느정도 비율로 보관하고 있는지 또한 중요한 사안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왠만하면 2단계 인증(2FA)를 사용하는 거래소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내 거래소인 업비트와 빗썸은 콜드 월렛에 70%이상 보관하고 있습니다)





핫월렛 (Hot Wallet)



우리가 사용하는 일반적으로 인터넷으로 거래하는 지갑들을 의미합니다. 온라인으로 연결되는 모든 지갑들입니다. 
개인키(비밀키)를 온라인에 연결해서 입력합니다.

  • 인터넷이 연결된 지갑 (온라인 지갑)
  • 실시간으로 편리하게 사용가능하지만 해킹 또는 피싱사기 등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음.
  • 일반적인 사람들이 사용하는 지갑
  • 예금계좌 / 적은금액 또는 단기투자용




콜드월렛 (Cold Wallet)



인터넷을 차단한 지갑을 의미합니다. 별도의 인터넷이 차단된 하드웨어 전자지갑에 코인을 보관합니다.
개인키(비밀키)를 오프라인에서 처리해서 보냅니다.

  •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은 지갑 (오프라인 지갑)
  • USB 저장장치 처럼 생긴 하드웨어 지갑으로 해킹 위험에서 안전하나 장치를 잃어버리면 찾기는 어려움.
  • 고액투자자나 코인을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 사용
  • 적금계좌 / 장기투자용
  • 종류 : 코인어스, 렛저나노s, Kasse(카세), 펜타, 크립토월렛, Coldlar(콜드라) 등등






(USB 형태의 하드웨어 지갑)


전송 단계 : 1. 거래내역 생성 > 2. 개인키로 서명 > 3. 전송


1번과 2번 단계는 하드웨어 지갑에서 자체적으로 처리하고 최종 전송에서만 별도의 키를 생성하여 전송합니다.

온라인에 개인키(Private Key)가 노출되지 않고, 이미 서명된 트랜잭션 코드를 붙여넣고 전송 합니다.


(마이이더월렛의 오프라인 전송 화면)


위와같이 마이이더월렛(MyEtherWallet)에서도 콜드월렛 사용자들을 위한 별도의 오프라인 전송 기능을 제공합니다.




(업비트에서 네오 가스(GAS)를 지급하지 않은 이유에 대한 설명)






(다양한 형태의 콜드월렛)


거래소 지갑의 개인키는 우리가 보관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직접 콜드월렛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거래소도 콜드지갑을 사용하여 보관하는 곳이 많고 자율규제 방안에도 70%이상을 콜드월렛에 보관하라고 정해있습니다.

또한 금융권의 OTP와 비슷한 추가인증 개념을 사용하는 2단계 인증(2FA) 거래소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도 불안하다면 개인적으로 위와같은 콜드월렛을 구매하여 사용하거나 종이에 적어 따로 보관하는 방법이 제일 안전합니다.


최근에는 두가지 장점을 합친 하이브리드 지갑이 출시되고 있으니 점차 보안이 강화되는 지갑을 눈여겨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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