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정상회담 결과 (2018) 회의 내용, 공동 규제안 연기


2018년 G20 정상회담 (재무장관회의) 결과



가상화폐 공동 규제안 발표 : 7월로 연기

G20은 7월까지 가상화폐 규제에 대한 대책마련을 하기로 합의.


이번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었던 G20 정상회담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의장국인 아르헨티나 중앙은행 Frederico Sturzenegger 총재는 암호화폐의 규제안을 정하기 전에 암호화폐에 대한 충분한 사전 검토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전했고, 오는 7월까지 구체적인 권고안 제시를 발표하기로 정하였습니다.




간략한 회의 내용



  • 주요 20개국 G20 회의 내용

암호화폐의 잠재적 가능성과 투자에서 생기는 부작용을 국제 공조로 대응해야한다고 전함.


FSB 의장인 마크카니 영국 은행 총재는 가상화폐의 시장가치가 세계 GDP의 1%도 미치지 않기 때문에 세계 경제의 위험 요인이 되지 않는 다고 밝힘.


주요 20개국은 가상화폐의 기반인 블록체인 기술은 금융혁신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고 세계 경제 전반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이지만 소비자와 투자자 보호에 취약함과 동시에 조세회피, 자금세탁 등 악성 범죄에 악용될 가능성이 있다는 인식을 공유함. 


  • G20에서의 국내 입장

김황식 국무총리는 암호화폐가 국가 간 차익거래로 국경 간 자본이동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G20 차원의 공조 필요성을 강조. 이와 관련해 오는 6월 한국에서 암호화 자산 관련 국제금융 콘퍼런스를 개최할 계획임을 알리고 회원국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함.




올해 가장 큰 악재로 꼽혔던 G20의 암호화폐 공동 규제안이 오는 7월로 미뤄짐으로 당분간은 위축된 투자자 심리가 조금은 나아질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보면 7월에 발표하는 권고안도 자금 세탁이나 테러자금 세탁 문제 등을 방지하는데 초점을 맞출 것으로 예상합니다.


오는 4월 19일에도 G20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 회의가 워싱턴 D.C에서 있지만 7월 공동 선언문 공식 발표전까지는 규제가 심해지지는 않을 것 같네요.


현재 비트코인 시세는 9천달러 수준까지 회복되면서 전체적인 상승장으로 접어든 상황입니다.



로이터 통신 기사 참고

https://www.reuters.com/article/g20-argentina-bitcoin/rpt-g20-leaders-to-hold-fire-on-cryptocurrencies-amid-discord-sources-idUSL1N1R11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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