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파이에 대한 고찰


마트에서 세일로 초코파이가 2300원으로 잔뜩 올려져 있길래,

바로 구매했다. 인터넷보다 더 싸다.

롯데 초코파이에겐 미안하지만, 오리온 초코파이가 최고다.


구매해서 이틀만에 12개를 혼자 다 먹어버렸고..

안먹다가 먹으니, 갑자기 왜 이렇게 맛있던지... 

군대에서 먹던 그런 맛이 생각났다. (종교행사의 꿀템)


다음날 마트에 다시 들려 추가로 3박스를 더 샀다. (감성에 젖어 충동구매.....)



가격은 그대로 10%UP 홍보가 크게 써있는데..

기분 탓인지 몰라도 더 커졌다는 느낌을 받기는 힘들다.


모든 제과가 그렇듯 그램수를 소비자 몰래 줄여나가다가

조금 키웠을때는 대폭 키워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친다. 뭐 그런느낌 같다.


초코파이는 디자인 변화를 자주 하는 편이다.

아무래도 오리온에서 주력으로 밀고 있다보니,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는 것 같다.


가끔씩 대형마트에 가면 초코파이 디자인을 관심 갖고 보게된다.

정(情) 한자어를 키웠다가 줄였다가 하기도 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이 유행할때는

과거 디자인의로 회기하기도 하며 다변화를 시도했다.


작년에 글로벌 매출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한다. (4800억원, 중국에서만 2천억.. 역시 중국이다)

또한 중국에서 초코파이 제품명을 중국어로 '하오리요우파이' = 좋은 친구 라고 지어서

소비자에게 정감있게 접근한 현지화 마케팅이 성공적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어쨌거나,


초코파이는 맛있다.


많이 팔린만큼, 크기는 좀 유지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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